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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West USA

미국서부 신혼여행 1일차 로스엔젤레스 여행팁

by 웬디투어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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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 신혼여행 1일차 로스엔젤레스 여행팁

 

안녕하세요 웬디투어입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사용할 유심칩을 한국에서 사전에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유심칩은 말톡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말톡 어플은다운 받아서 기본 사항을 설치해 놓으면

한국에서 기존 번호로 전화해도 유심칩에 받은 새로운 번호로 연결도 할 수 있고

말톡어플을 이용해서 국제전화로 무료 30분이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가 미국에 도착했다는 알림방송을 듣자마자, 저는 얼른 유심칩을 교환하고 싶어서 비행기 내부에서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지금 하다가 잊어 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서 제가 잊어버리지 않게 잘 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교체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남편 유심칩은 좌석 뒤쪽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너무 조그만하고 어디로 들어갔는지 쿠션을 열어서 뒤져보고 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련이 남아 내리기 전까지 몇번이고 쿠션을 들어보고, 좌석 밑에도 보고 주변을 뒤지면서 체크했지만 결국 저희는 두개 중에 하나만 성공해서 한개는 현지에서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미국 도착! 로스엔젤레스

드디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을 돌아 보면 로스엔젤레스 처음 온 사람처럼 티 안내려고 했지만,

하늘도 나무도 그 모든것이 다 신기하게 다가와서 자꾸 두리번 거리고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공항 셔틀버스
유로카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받고 난 후 예약된 렌트카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면 렌트카 회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렌트카 회사들은 근처에 같이 모여 있으며, 자신이 예약하지 않은 셔틀버스라도 탑승하고, 인근으로 이동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조금 더 저렴한 렌트카를 이용 하려고 다른곳과 비교해서 유료카라는 곳에서 저렴하게 예매 했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해서 비교 해 보니, 현장 결제 금액도 있어서 크게 금액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 이용 후기도 비교해 보니, 오히려 비슷한 금액으로 다른 렌트카에서 차량 업그레이드를 받으 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한 렌트카 계약서 작성시 네이게이션 추가 금액과 고속도로 이용시 추가 금액을 선결제 가능한 기계를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핸드폰으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해서 따로 추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국 고속도로는 요금이 비싸며 한군데를 이동해도 기본 몇백물이 넘는데 미리 결제한 후 사용하면, 큰 금액을 절약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사전에 렌트카에서 그런 내용과 함께 겁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접했고, 저희는 그 글을 접하고 이동해서 괜찮다고 정중하게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네이게이션으로 설정 진행시 무료도로 우선으로 설정해서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등을 이동할때 추가 요금이 들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몇백불에 나오니 사전에 미리 구매하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으니 거절하실 준비 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USB로 자동차와 연결하니 자동차 화면에도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호환되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티모바일

그렇게 해서 저희가 처음 도착한 곳은 T-MOBILE 유심칩 가게였습니다. 

유심칩 준비하시지 못하신분들은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운영시간표 찍었습니다.. 

저희가 8일정도 머무는 동안 사용할 유심칩은 무한 인터넷도 아닌데, 약 $60불을 요청하는것 이였습니다.

한국에서 꼭 사전에 유심칩 구매하시는것 추천해 드립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가 생각보다 호텔 체류 금액이 비싸고, 위치는 어디를 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공항 근처가 금액이 제일 저렴하고 유명한 체인 호텔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가 가는날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날인지

금방 기본 룸들이 다 만실이 되어 다른곳을 알아보던 중 저희는 무료로 주차 시설을 주는 곳과 리뷰가 괜찮은 곳을 중점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미국은 호텔 요금에 주차요금은 별도로 받는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 외국을 여행할때 렌트카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국을 여행할때는 장거리 여행이 많아서 렌트카를 이용할 생각에 숙박비 외 드는 주차비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무료주차와 무료 조식이 가능한 베스트 웨스턴 호텔을 예약하였습니다. 

객실도 깔끔해서 저는 다음에 머물러도 이 호텔에 머물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긴 후 저희는 첫번째 관광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일정은 산타모니카 해변 - 게티센터 - 그리피스천문대를 갈 생각이였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바로 그리피스 천문대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저녁에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는 길이 한시간 반 이이상이 되어도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야경을 보는 곳이 한정적이여서 모든 사람들이 다 그리피스 천문대로 오는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 정말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는길에 길이 닫혔다는 문구를 보고 갈 수 없는가 보다 하고 절망도 했지만, 저희랑 가는 방향이 같은신 분들이 돌아 가는곳으로 따라가 보니 다른 경로로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차들이 너무 많아서 맨 꼭대기 천문대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몇번이나 도로를 돌아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맨 밑에 주차장은 비어 있었지만 걷는시간도 오래 소요되고, 비용도 약 $30이 넘는 금액으로 너무 비쌌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는 길은 해가 저물고 차장 넘어로 바라보는 야경은 라라랜드에서 나오는것 처럼 참 이뻤지만 내려서 가까이서 볼 수 없는 부분이 한편으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한 저녁도 먹지 못한 상태여서 저희들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남편도 제가 아쉬워 하는게 보였는지 다시 주차할 장소가 없는지 주변 길목을 천천히 돌아보며 3번 이상 계속 반복해서 둘러보았지만 결국 주차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위기와 공기는 눈에 가득 담았으니 배고픈 배를 근처에서 햄버거를 구매했습니다.

Arby's Roast Beef Sandwich 였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가 살살 녹고 감자튀김도, 햄버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느끼한거 같으면서도 입에 살살녹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배를 채운 후 저희는 county museum of art로 이동했습니다. 이곳도 로스엔젤레스에서 밤에 가면 이쁜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전에 광고를 볼때는 체스판에 올려진 기둥들이 참 크게 보여져서 엄청 큰 곳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이쁜 등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오빠랑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결혼식마치고 미국 같이 와서 함께한 모든것들이 참 좋았습니다.

렌트카 찾으러 가는 길도 좋았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주변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고

운전한다고 오빠가 고생 많았지만 같이 해서 즐거운 일들과 에피소드가 짧은시간안에 많이 생겼습니다. 

편의점에 들려 간단하게 마실 맥주랑 간식을 구매해서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내일은 디즈니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둘다 디즈니랜드는 처음 가보는 곳이여서 가기전에는 설레임이 적어 오후에 출발했지만, 다녀와 본 지금 디즈니랜드는 아침부터 가도 저녁까지 머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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