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백나무1 내아이에게 잘 해주는 엄마를 만났을때 내 아이에게 잘해주는 엄마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한가득 가지고 있답니다. 평소에 장난이 심해서 아이가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면 어김없이 저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아이를 제 쪽으로 데리고 오는데요. 그날은 아이의 장난을 재미있게 받아주고 괜찮다고 하시며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놀아 주시니 저도 그집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고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평소에 놀이터에서 많이 놀다가 가끔씩 키즈카페 가는데 이날은 아이 하원하고 키즈카페에서 세 시간 동안 놀았어요. 키즈카페지만 아이가 다칠 수 있고 다른 아이들과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같이 지켜보고 놀아줘야 해서 키즈카페 간다고 편하지 않고 말도 많이 해서 힘듬은 똑같지만 아이의 반경이 눈에 다 들어오고 뛰어다니다 차를 부딪힐 위험은 없으면서.. 2022.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